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pKEOriFEqY
유튜브 영상에서 나온 담화 내용을 보면,
"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습니다."
"수사권이 없는 기관에 영장이 발부되고..."
이 말을 듣고 내가 이해한 건, 민주당 쪽 행동 조직들이 밑바닥 노조부터 최고위까지 핵심 자리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의 손발 역할을 하는 군부, 경찰, 정치 등을 자기들 입맛대로 움직이도록 수십 년 동안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했다는 느낌이다
그리고 이번 사태에서는 국가 전복을 최종 마무리하려는 의도로 모든 총력을 동원한 것 같아. 불법을 저지르며 불법영장까지 남발하면서도, 법을 지키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결국 대통령까지 구속시켰다는 게 내 생각이고,
민주당은 대표 한 명을 중심으로 모든 걸 체계적으로 잠식해 가는데, 국민의힘은 명확한 리더도 없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답답하다
국민들은 조작된 여론 속에서 서서히 뜨거운 물에 개구리가 삶아지듯, 자신들이 당하는 상황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. 그리고 나중에야 몸이 이미 삶아졌다는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늦은 거지. 지금이 그런 시기가 아닌가 싶어.
미래가 정말 암울해 보이네. 제2의 홍콩이 되어가는 한국을 보는 기분이야.